홀덤 족보는 텍사스 홀덤에서 일곱 장 중 다섯 장으로 만드는 패의 순서를 말합니다. 로열 플러시부터 하이 카드까지 순서를 모르면, 플랍 이후 베팅 라운드에서 상대의 가능한 패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온라인 홀덤은 블라인드가 빨리 오르거나 쇼다운 없이 끝나는 판이 많아, 족보를 외운 뒤에야 포지션과 베팅 크기를 얹는 편이 맞습니다. 이 글에서는 패 순위, 대략적인 출현 감각, 초보 베팅 습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홀덤 족보란? 커뮤니티 카드와 내 핸드 카드를 합쳐 만들 수 있는 다섯 장 조합의 강함 순서입니다. 일곱 장 가운데 가장 강한 다섯 장만 비교합니다.
플러시와 스트레이트 중 무엇이 강한가? 일반적인 텍사스 홀덤에서는 플러시가 스트레이트보다 위입니다. 하우스 룰에서 순서를 바꾼 변형이 아니면 이 순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원페어를 과대평가하기, 보드만 강한 패(키커 없음)에 큰 금액을 넣기, 족보 순서와 다른 드로우 확률을 섞는 것입니다.
홀덤 족보 순서

강한 패부터 적으면 로열 플러시, 스트레이트 플러시, 포카드, 풀하우스, 플러시, 스트레이트, 트리플, 투페어, 원페어, 하이 카드입니다. 같은 족보끼리는 높은 숫자가 이기고, 그것마저 같으면 키커(나머지 카드)를 비교합니다. 키커까지 같으면 그 팟은 분할입니다.
- 로열 플러시: 같은 문양의 10·J·Q·K·A
- 스트레이트 플러시: 같은 문양으로 이어진 다섯 장
- 포카드: 같은 랭크 네 장
- 풀하우스: 트리플 하나와 원페어 하나
- 플러시: 문양만 같은 다섯 장
- 스트레이트: 문양은 달라도 랭크가 이어진 다섯 장. A는 14 또는 1로 쓸 수 있습니다.
에이스가 하이와 로우 양쪽에 쓰일 수 있다는 점만 따로 기억하면, 보드에 A·2·3·4가 깔렸을 때 휠(A-5 스트레이트)을 놓치지 않습니다. 문양이 같아야 플러시 계열이고, 숫자만 이어지면 스트레이트입니다.
보드와 내 핸드를 합치는 법

텍사스 홀덤은 개인 카드 두 장과 공유 카드 다섯 장입니다. 베팅 라운드는 프리플랍, 플랍(3장), 턴(4장째), 리버(5장째)로 나뉩니다. 쇼다운에서는 각자 가장 강한 다섯 장만 제출하므로, 개인 카드 두 장이 모두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보드 자체가 이미 플러시라면 누구나 그 플러시를 가지고, 승부는 더 높은 플러시나 개인 카드의 키커로 갈립니다.
초보가 착각하기 쉬운 보드
- 보드에 페어가 있으면 내 원페어는 투페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보드 페어는 모두에게 있습니다.
- 세 장이 같은 문양이면 플러시 드로가 살아 있습니다. 원페어로 큰 팟을 만들 판인지 다시 봅니다.
- 연결된 세 장(예: 7·8·9)이 있으면 스트레이트 가능성이 원페어보다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 키커가 약하면 같은 투페어에서도 집니다.
개인 카드 두 장으로 시작하는 구조와 블라인드 이름은 텍사스 홀덤 기본 설명과 맞춰 보면 용어가 정리됩니다. 사이트마다 앤티·스트래들 옵션이 추가될 수 있으니 테이블 정보는 따로 읽습니다.
확률을 감각으로만 쓰지 않기

족보가 높을수록 완성 빈도는 낮습니다. 프리플랍에 포켓 페어를 받을 확률, 플랍에서 셋을 맞출 확률, 플러시 드로우가 리버까지 완성될 확률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초보 단계에서는 정확한 암산보다 “아웃츠가 몇 장인가”만 세도 과한 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플러시 드로우가 플랍에 살아 있으면 남은 같은 문양은 보통 9장 안팎입니다. 그 9장을 이유로 팟보다 큰 콜을 반복하면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 완성된 패와 드로 중인 패를 구분해 베팅 크기를 바꿉니다.
- 아웃츠가 적은 드로(거트샷)는 팟 오즈가 맞을 때만 콜합니다.
- 이미 보드가 강한 쪽이면 내 핸드가 이기고 있는지 다시 셉니다.
같은 카드 게임이라도 딜러와 싸우는 블랙잭과, 다른 플레이어와 팟을 나누는 홀덤은 자금 흐름이 다릅니다. 테이블 선택 전에 그 차이를 한 번 읽어 두면 블라인드 속도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추천글 블랙잭 전략 꿀팁 초보자도 알기 쉬운 이용가이드
포지션과 베팅 크기
족보 순서를 외운 뒤에도 같은 원페어가 항상 같은 금액일 필요는 없습니다. 버튼에 가까울수록 뒤에 행동하므로, 앞 자리의 레이즈를 보고 콜할지 폴드할지가 갈립니다. 언더 더 건에서는 원페어로 큰 레이즈에 콜하기보다, 포지션이 뒤에 있을 때의 같은 패와 금액을 나누는 연습이 먼저입니다.
베팅 크기는 팟의 절반, 팟, 팟 이상 세 단계만 써도 초반에는 충분합니다. 드로우라면 상대가 폴드할 이유가 있는 크기인지, 이미 완성된 패라면 더 약한 패가 콜할 크기인지를 구분합니다. 블라인드가 빨리 오르는 토너먼트는 같은 족보라도 스택이 짧으면 콜보다 올인이 선택지에 올라옵니다. 캐시 게임의 깊은 스택 습관을 숏스택 토너먼트에 그대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 프리플랍에 모든 패를 콜하지 않습니다. 포지션이 앞이면 버리는 패가 더 많습니다.
- 플랍 이후에는 보드가 만든 패와 내 카드가 더한 패를 한 문장으로 말한 뒤 베팅합니다.
- 세션 손실 한도에 닿으면 테이블을 옮기지 않고 그날의 플레이를 멈춥니다.
결론
홀덤 족보는 로열 플러시에서 하이 카드까지의 순서, 그리고 같은 족보에서의 키커 비교로 요약됩니다. 순서를 외운 뒤에는 보드가 이미 만들어 준 패와 내 개인 카드가 실제로 더하는 패를 구분하는 연습이 다음 단계입니다. 확률 공식을 모두 외우기 전에도, 아웃츠와 팟 크기를 같이 보면 원페어에 과도한 금액을 넣는 습관은 줄일 수 있습니다.


